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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장 40-45절 |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 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시는 예수님

by 아로마릴리 2026. 10. 21.

마가복음 1:40-45
40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41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42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43 곧 보내시며 엄히 경고하사
44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
45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나병 환자는 공동체에서 분리되어 사람들 속에서 있지 못했다.

그런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다가가 자신을 치유해 주시길 간구했다.

예수님은 그를 불쌍히 여기시고 그의 나병을 낫게 해 주셨다.

 

나는 지금 공동체에서 관계 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내가 갖고 있는 관계 면에서의 결함이 나를 공동체에 원만히 속하는 걸 어렵게 하는 것 같다.

그런 나도, 예수님께 나아간다면, 치유받듯이 그 결함을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곤 나 또한 공동체에 잘 합류할 수 있지 않을까.

 

오늘 메시지는 나로 하여금 관계에서의 어려움 또한 하나님께 예수님께 맡겨 드린다면 극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안겨다 주었다.

낫기 힘든 나병도 예수님의 긍휼로 낫고 치유되듯, 나의 관계 면에서의 결함도 예수님의 은혜로 극복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예수님이 원하시면 자신의 나병은 낫게 하실 수 있다는 믿음의 자세로 예수님께 나아간 나병 환자처럼, 나 또한 그러해야겠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를 불쌍히 여기시고 당신이 깨끗이하길 원하신다고 하셨다.

내게도 예수님은 그렇게 해 주실 수 있다.

그 희망과 소망으로 오늘과 내일을 견뎌 내고 그분의 긍휼과 은혜를 기다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