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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장 14-15절 |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 예수님 믿고 구원받기를 간구하기

by 아로마릴리 2026. 10. 12.

마가복음 1:14-20 개역개정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예수님은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기 때문이라고.

그 말은 심판이 가까이 왔으니 새로운 삶을 취하라는 것일까.

지금의 내게도 적용되는 말씀이다.

먼저 회개한다는 것, 복음을 믿고, 나아가 전파한다는 것.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나의 죄를 깊이 깨닫는다는 게, 의도한다 하여 가능한 것일까.

나는 지금 죄에 대한 인지가 없는데, 예수님을 믿고 싶단 마음으로 회개를 시도하면 되는 걸까.

나도 예수님을 믿고 싶은데, 하나님 아버지를 믿기에 예수님을 만나고 싶은데.

그러려면 나의 죄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께 감사드리고 그분을 나의 주님으로 모셔야 하는데.

나는 그게 되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할까?

예수님을 믿고 주님으로 모실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면 되는 걸까?

어느 날 문득 그렇게 되지는 않는 걸까?

자연스레 찾아오지 않고, 내가 애써서 간절히 구해야만 하는 걸까?

 

모처럼 시작한 묵상.

처음 마주한 본문에서 '회개하라, 복음을 믿으라'라는 말씀을 접했다.

지금의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이라 그런 걸까?

무엇보다 예수님을 믿고 주님으로 모시는 게 내게 급선무라서.

 

그래,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분.

내가 구원받고 천국 백성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하지만 구원에 대한 인식이 없다.

구원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의식이 없다.

그냥 언제라도 죽어도 여한이 없어서.

천국이든 지옥이든 죽어서의 삶을 미리 생각할 필요를 못 느껴서.

불신자나 다름없는 삶이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것 또한 기도 드리며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겠다.

믿게 해달라고도 기도하지만, 지금 믿어지지 않는다고, 아무 의식이 없다고, 솔직하게.

그저 하나님께 꾸준히 솔직하게 나아가기.

그런 내게 하나님은 어떤 응답을 해 주시겠지.

 

지금 당장의 삶에만 몰두하고 그에 대한 기도만 하지 않고, 구원에 대한 소망을 간구하기.

회개하는 영 되고, 복음을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기.

예수님을 영접하는 은혜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하기.

예수님의 사랑,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그 사랑을 깨닫고 누리도록 간절히 구하기.

 

언제부터?

지금 이 순간부터.